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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후기

[무신사] AI ROOKIE AI Native Engineering Track 1기 전형 후기(서류 + 1차 코테 + 2차 코테 + 면접)

 

 

 

서류

직무 자체가 생소해 처음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이러한 직무를 채용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조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테크 블로그를 통해 회사의 개발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서 양식] (*는 필수)

 

- 기본 정보*

- 생년월일*

- 학력 사항*

- 경력 사항

- 제출 서류

  - 이력서

  - 포트폴리오

- 사전 질문

  - GitHub 링크*

  - LinkedIn 주소

  - 개발 경험 여부*

  - 어떤 개발 프로젝트를 해보셨나요?*

  - 주로 어떤 기술을 사용하셨나요?*

  - AI 도구 사용 경험이 있으신가요?*

  - 어떤 AI 도구를 사용해보셨나요?*

감사하게도 서류 합격을 해서 합격 메일이 온 4일 후에 있을 1차 코딩테스트 준비를 했다.

 

1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

몇 번 경험해 본 구름 IDE로 진행됐고 특이하게도 평가 목적과 방향성을 미리 알려주셨다.

안내 사항도 자세해서 정말 친절하다고 느꼈다.

 

또 테스트 전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동의를 따로 받는 게 특이했다.

 

테스트 전까지 메일을 계속 보내면서 FAQ, 추가 FAQ, 정보 제공 동의 확인 등 계속해서 점검을 하는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2차에 대한 내용도 친절히 공유해 주셔서 좋았다.

 

시험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유하기 어려운 점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부적인 기억은 많이 흐려졌다.

 

메일 내용은 괜찮겠지..?

 

한시간 내로 빨리 풀어야 했는데 1번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2번을 풀다가 시간이 종료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과 안내가 체계적이라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고 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지냈다.

 

2차 코딩테스트

이틀인가 지나고 메일이 왔다.

코덱스도 지원해주고.. 개인 GitHub 레포를 활용하는 방식이라 시험 이후에도 복기와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평소에는 Claude Code를 자주 썼지만, 전체적으로 명령하는 방식은 비슷할테니까.. 템플릿 정도만 만들어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 부분은 길어질 것 같으니 따로 포스팅하고 링크를 올려야겠다.

 

열심히 3시간을 보내고 또 운동하고 공부하며 기다렸다.

 

3차 인터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메일이 왔다.

 

소요 예정 시간, 인터뷰 방식, 2차 코테 문제 다시보기 링크까지 정말 친절했다.

 

[2차 코딩테스트 문제 다시 보기 링크]

https://github.com/musinsatech/2026-musinsa-rookie

 

GitHub - musinsatech/2026-musinsa-rookie: 2026 무신사 AI Native 개발자 채용 2차 시험 안내

2026 무신사 AI Native 개발자 채용 2차 시험 안내. Contribute to musinsatech/2026-musinsa-rooki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너무 떨리고.. 이런 직무는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하긴 했는데.. 일단 어떤 내용이 있을지 안내를 해주셨으니 열심히 준비했다.

 

면접관분들이 매우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인상을 주셔서,
단순히 평가받는 자리라기보다 함께 일하는 환경을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용 공유는 힘들겠지만.. 그냥 최선을 다했다..

 

총평


전반적으로 지원자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채용 프로세스라는 인상을 받았다.
각 단계마다 충분한 안내와 피드백을 제공해주었고,
AI와 개발 문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결과와 관계없이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의 개발 역량을 계속 키워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